PHP OOP 구문을 보고

PHP OOP 구문(syntax)을 보고 나니까 왜 PHP가 프로그래밍 언어의 반지의 제왕 캐릭터 비유에서 오크(Orcs)에 해당되었는지 알 것 같다.

문법이 많이 지저분하고 일관성이 계속 떨어진다. PHP4 때에는 그래도 덜 느껴졌는데, OOP 문법보고 나선 확실히 느껴진다.

나에게 PHP가 추억의 언어보단 점점 더 버려버리고 싶은 언어가 되어가고 있다.